2009년 10월 19일
[몬헌] 내 자신과의 싸움, G급 티가렉스 - 절대 강자
인도네시아에 갑작스레 출장을 오면서 하나 미션이 있었는데 그것은 전체적인 시나리오 진행으로 G급 최종 몹인 아캄의 소환과 클리어였다. 사실 한마리씩 만 잡으면 되는거고... 2주 동안 못할께 없다는 입장이었는데 비행기에 타고서 좀 달라졌다. 시나리오에 포함됐든 안됐듯... G3 첫번째 퀘스트 티가가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 하위 시나리오할 때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잡았던 기억이 난다. 며칠 고생하긴 했는데 그 때는 정말 발컨이었고... 지금도 발컨이긴 하나 그 때보다는 낫다....는게 내 생각이었다. 그러나 G급이라... 많은 몹들은 G급에서 다시 만나면서 많이 군시렁 거렸다. 특히나 디아브로스라던가... 근데 머... 디아는 언덕 올리기 뽀록으로... -_-;;;;
암튼.... 몬헌 하면서 최강의 벽이라고 생각했던 티가 렉스... 나는 인도네시아행 비행기에서 다시 놈과 마주쳤다.
처음엔 쉬웠다. 한번에 클리어는 못했고... 두번째 도전했을 때 포획 타이밍까지 끌고 갔다. 이야.. 뭐 별거 아니구만!! 싶었다. 그리고.. 포획을 하러 잠든 놈의 앞에 섰는데... 이런 십라.... 왜 구멍함정이 안펴지는거야.. -_-;;;;;; 분명히 하위, 상위에서는 구멍 함정을 쓸 수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섬광탄도 안 먹는다. 결국 토벌을 시도하다가 죽었다. 아직 방어력이 딸려서 그러나? 피가 약간 깎여 있는 상태에서 종종 한번에 죽곤 한다.
이 아쉬움을 가지고 미친듯이 도전했다. 나란 남자 쓸 때 없는 곳에 집착이 강해서 정말 계속 도전해서 죽고죽고 또 죽었다. 귀마개가 안먹길레 그냥 간파3, 예리1, 명검 띄운, 기자미 잡탕+해골셋을 착용하고 갔는데 진짜 갑빠 걸레되도록 맞고 또 맞았다. 급기야 비행기가 적도 부근에 다달았을 때 멀미를 참고 사냥을 시도... 결국 비행기 착륙 30분 전 4분 남기고 태도로 사냥 성공....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좋아했다.
밥는 시간... 중간에 한시간 정도 빼고 계속 PSP를 잡았으니.... 비행기에서 내리니 다리가 휘청휘청..... 식은땀이 줄줄..... 이 퀘가 메인 시나리오에 있든 없든 정복감에 뿌듯- ㅎㅎ .....미련한 색히... -_-;;;
이렇게 되긴 했는데... 여기가 한국보다 2시간 늦고... 평소 버릇대로 동일한 시간에 눈이 떠져서... 결과적으로 잠을 거의 못잤다. 지금 눈이 너무 아프다. 아... 이 망할티가... 다행히 G급 이상에서 티가가 재료로 활용댈 일은 별로 없어서... 뭐.. 그냥 한번 통과의례 삼아 하긴 했는데... 정말 이제 문제는 디아 쌍퀘..... 이것도 언덕 올리로 처리할지.. 어떨지... 좀 봐야겠네.....
암튼.... 몬헌 하면서 최강의 벽이라고 생각했던 티가 렉스... 나는 인도네시아행 비행기에서 다시 놈과 마주쳤다.
처음엔 쉬웠다. 한번에 클리어는 못했고... 두번째 도전했을 때 포획 타이밍까지 끌고 갔다. 이야.. 뭐 별거 아니구만!! 싶었다. 그리고.. 포획을 하러 잠든 놈의 앞에 섰는데... 이런 십라.... 왜 구멍함정이 안펴지는거야.. -_-;;;;;; 분명히 하위, 상위에서는 구멍 함정을 쓸 수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섬광탄도 안 먹는다. 결국 토벌을 시도하다가 죽었다. 아직 방어력이 딸려서 그러나? 피가 약간 깎여 있는 상태에서 종종 한번에 죽곤 한다.
이 아쉬움을 가지고 미친듯이 도전했다. 나란 남자 쓸 때 없는 곳에 집착이 강해서 정말 계속 도전해서 죽고죽고 또 죽었다. 귀마개가 안먹길레 그냥 간파3, 예리1, 명검 띄운, 기자미 잡탕+해골셋을 착용하고 갔는데 진짜 갑빠 걸레되도록 맞고 또 맞았다. 급기야 비행기가 적도 부근에 다달았을 때 멀미를 참고 사냥을 시도... 결국 비행기 착륙 30분 전 4분 남기고 태도로 사냥 성공....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좋아했다.
밥는 시간... 중간에 한시간 정도 빼고 계속 PSP를 잡았으니.... 비행기에서 내리니 다리가 휘청휘청..... 식은땀이 줄줄..... 이 퀘가 메인 시나리오에 있든 없든 정복감에 뿌듯- ㅎㅎ .....미련한 색히... -_-;;;
이렇게 되긴 했는데... 여기가 한국보다 2시간 늦고... 평소 버릇대로 동일한 시간에 눈이 떠져서... 결과적으로 잠을 거의 못잤다. 지금 눈이 너무 아프다. 아... 이 망할티가... 다행히 G급 이상에서 티가가 재료로 활용댈 일은 별로 없어서... 뭐.. 그냥 한번 통과의례 삼아 하긴 했는데... 정말 이제 문제는 디아 쌍퀘..... 이것도 언덕 올리로 처리할지.. 어떨지... 좀 봐야겠네.....
# by | 2009/10/19 15:41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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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에서는 구멍내면 복구가 안되니 애초부터 못깔아! 라는 설정이었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