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금일 있었던 일 F1.8 샷

지난주 갑작스런 폭염에 아무런 대처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더웠는데 집에 선풍기도 없고 에어컨 틀어보니 이거 뭐 송풍만 되고.... -_ㅠ 간만에 틀어서 그런가 싶어 십분을 넘게 틀어놔도 애가 힘을 못쓰더군요... 그리하여 이번주에 A/S 기사를 불러 수리..... 하려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트니 찬바람이....(.....) 이 무슨 공대생의 개망신이란 말인가!!! 벌건 대낮에 기계로 망신을 당하다니!!! 뭐... 암튼 그리 차지는 않아서 점검 받고 실외기에 가스 새로 채워주신 걸로 A/S 마무리!!!
하지만... 고치고 나니 오늘 비도 오고 창문 열어놓으니 썰렁하여 기분을 내진 못했습니다. 아.. 뭐 이러냐...... -_-

카드라는 것을 직딩이 되고 처음 만들었는데(그 전에는 체크 카드도 안썼던... 오로지 현금박치기!!!!) 그간 너무 많이 긁어댔는지 카드가 깨져버렸습니다. 음홧홧홧홧!! 나의 지름은 하늘을 뚫어.... 가 아니고..... 사실은 옆에 보이는 머니 클립을 쓰면서 마그네틱 부분이 손상됐습니다. 뭔가 카드 자체를 보호할 것이 없다보니 주머니에서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고 해서 손상이 된듯합니다.
아.. 머니 클립 정말 편한데... 저거는 얻은건데.. 하나 구입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뭐 없으면... 카드는 따로 보관하던가 해야겠군영... 사실 그제인가 카드 재신청해서 받은건데... 아직 한번도 안긁었어요.. .....아 뭐 긁은거 있던가???
이글루스 스킨 2.0
이글루 스킨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스킨은 블랙이라 이번엔 풀 화이트로 바꿔보려구요.. 근데.. 블랙과 마찬가지로.. 풀 화이트 역시 메인 헤더 부분의 이미지 고르기가 쉽지 않군요... 날 맑을 때 하늘을 찍어서 메인으로 쓰던가 해보렵니다. 뭐.. 여전히 쉽지 않은 이글루스 스킨 편집이네요.
시그마 28mm F1.8
아... 정말 악동같은 이 녀석... 삼식이를 영입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해서 이 녀석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애당초 영입 이유도 그랬고...) 최대개방에서 너무 소프트해서 크롭이라던가 1:1로 보는 것은 무리가 좀 있고 축소하면 조금 볼만 하네요.. 최근에 너무 바빠서 출사도 못가고.. 근질근질해서 집 안에서나마 사진 찍고 놉니다. 집이 어두워서 17-55를 사용하는데는 좀 무리가 있어 이 녀석으로 버티고 있어요... 아... 그냥 만족해야하나... 왠지 정이 들어가는 것같아 무섭습니다.
# by | 2009/07/02 23:30 | 착각과 오버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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