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CD는 다 어디에?

아... 일단 포스팅을 홍진호 선수의 공군에서의 프로리그 첫 승리로 하고 싶었으나...
시간도 많이 지체되고 하여 넘어가도록 한다.
당시 친구의 결혼이 있어 아쉽게 저녁이 되어서야 소식을 전해들었고 인터넷 상의 수많은 궐기(?)에
함께 하지 못해 굉장히 아쉽다. 짧게나마 황신의 승리를 축하한다!!
....개인적으로 SKT1의 팬이기 때문에 인터뷰는 아쉽지만 결과적으로는 약간 다행이다..^^;;
옛날에 임요환 선수는 패배하고도 인터뷰했던거 같은데... 쩝... -_-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
최근 아이팟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노래를 원할 때 듣고 싶어서 이다.
그 대용량이 왜 필요해.... 라고 물으면... 솔직히 나도 평소에 음악을 많이 듣지도 못할 뿐더러
자주 듣는 노래를 일정하게 듣기 때문에... 한달 평균 듣는 곡들의 용량을 따져보면
1GB가 채 안될 것이다. 즉, 1GB만 있어도 원하는 곡만 잘 추려 담으면 들을 수 있다는 거지....

....근데 사람이 또 그게 아니잖아?
일단 다 구겨넣고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 찾아듣고 하는거지 뭘....
(그래서 내가 느으으을 강조하는 말이지만.. 16GB로는 부족하다.. 에혀...)
그래서 오늘도 좀 구겨넣어보려.. 미쳐 리핑 뜨지 못한 앨범..
솔리드 베스트 음반을 찾고 있는데.... 어라?? CD가 보이지 않아?

암만 찾아도 보이질 않는다... 음.... -_-?
일산에도 이만큼 있어서 어제 집에 갔을 때 한참을 찾았는데
(일산에는 정리를 안해놔서 여기저기 처박혀 있다.)
도저히 보이질 않았다.

아.... 설마 솔리드 음반도 잃어버린 서태지 베스트-Goodbye, 박정현 3집 처럼 그냥 사라져 버리는 건지..
이게 당최 어딜 간건지... 음메.... 환장하겠네.....
담주에 일산 올라가면 음반 다 모아놓고 다시 찾아봐야겠다. 난 본부에 있는 줄 알았건만... 흠...

덧.. 사실 사진은 음반 얘기하려고 한게 아니고 시그마 28mm F1.8을 테스트 해보려고 찍은 사진입니다.
저랑은 궁합이 안 맞는 렌즈 같군요... 캐논 28mm F1.8보다 싼 맛에 중고로 업어온지.... 4개월 정도?
이 녀석으로 찍은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방출해야할듯.....

by 치천사E군 | 2009/06/21 20:56 | 치군's 군시렁군시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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