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6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각하다.
아....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시간 약속을 안지키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분명히 6시 20분이었다.
그런데 눈 한번 감았다 뜨니.... 7시 50분이 되어있었다..
.......아놔 십알.... -ㅍ-;;;;;;;
최근 약간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특이하지.. 난 분명히 11시에 누웠는데 새벽 2시가 되어도 눈을 뜨고 있으니...
뒤척뒤척... 근 20분 단위로 시간을 확인하다가 2시 15분께에 잠이 든다..
와... 이거 너무 한거 아냐?
오늘의 생애 첫 평일 늦잠은 이렇게 생겨났다.
내 평생 알람 시계 울리기 전 더하기 빼기 3분 안에 모두 일어났건만
오늘 이건 뭐... 와... 오늘 아침 7시 50분이라는 시간을 확인했을 때의 긴장감이란....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수많은 기억들...
평소 7시 50분이면 회사의 내 자리에서 빵조각 다 뜯어먹고
출근하는 고참들께 인사하며 양치질하러 갈 시간인데.... 어우.......
물론 우리 회사가 얼마 전에 출근 시간이 없어진 것은 잘 알고 있다.
(최근 장점보다 단점이 늘어가고 있다... 그냥 출근해서 8시간만 채우면 된다는 것은
단체 생활을 굉장히 어렵게 만드는 것같다.)
하지만... 늘 움직이는 시간이 깨어진 다는게... 굉장히 거슬리더라...
아.. 평소 늦잠 자는 사람... 지각하는 사람... 진짜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사정이 있으면 어쩔 수 없는거고.....)
막상 내가 7시 50분에 일어나서 당황한 듯 시계를 바라보고 있으니 그렇게 한심할 수는 없었다.
....그래도 뭐...
평소랑 똑같이 샤워하고.. 느긋하게 옷 갈아 입고 9시에 출근하니
좋기는 하더라.... ㅡ3-
자유롭게 출근하는 맛이.. 약간은 괜찮은듯?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분명히 6시 20분이었다.
그런데 눈 한번 감았다 뜨니.... 7시 50분이 되어있었다..
.......아놔 십알.... -ㅍ-;;;;;;;
최근 약간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특이하지.. 난 분명히 11시에 누웠는데 새벽 2시가 되어도 눈을 뜨고 있으니...
뒤척뒤척... 근 20분 단위로 시간을 확인하다가 2시 15분께에 잠이 든다..
와... 이거 너무 한거 아냐?
오늘의 생애 첫 평일 늦잠은 이렇게 생겨났다.
내 평생 알람 시계 울리기 전 더하기 빼기 3분 안에 모두 일어났건만
오늘 이건 뭐... 와... 오늘 아침 7시 50분이라는 시간을 확인했을 때의 긴장감이란....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수많은 기억들...
평소 7시 50분이면 회사의 내 자리에서 빵조각 다 뜯어먹고
출근하는 고참들께 인사하며 양치질하러 갈 시간인데.... 어우.......
물론 우리 회사가 얼마 전에 출근 시간이 없어진 것은 잘 알고 있다.
(최근 장점보다 단점이 늘어가고 있다... 그냥 출근해서 8시간만 채우면 된다는 것은
단체 생활을 굉장히 어렵게 만드는 것같다.)
하지만... 늘 움직이는 시간이 깨어진 다는게... 굉장히 거슬리더라...
아.. 평소 늦잠 자는 사람... 지각하는 사람... 진짜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사정이 있으면 어쩔 수 없는거고.....)
막상 내가 7시 50분에 일어나서 당황한 듯 시계를 바라보고 있으니 그렇게 한심할 수는 없었다.
....그래도 뭐...
평소랑 똑같이 샤워하고.. 느긋하게 옷 갈아 입고 9시에 출근하니
좋기는 하더라.... ㅡ3-
자유롭게 출근하는 맛이.. 약간은 괜찮은듯?
# by | 2009/06/16 00:03 | 착각과 오버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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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내가 가끔 늦잠 자서 약속 시간에 늦거나 안나가면 날 졸라 한심하게 생각했겠군 ㄷㄷ
넌 너무 부지런해. 사람이란 늦잠을 자줘야 하는거야!
예외란 있는거지.... 너에겐 이미 적응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