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9일
2008.10.07 일본 간사이 4일차 - 프레스코 빛 히메지와 고베 <Fin>
슬라이드를 비롯한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비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심하게 흐려 회색 장막 안에 갖혀 있는 기분이었다. 아... 도대체 여행 기간 동안 파란 하늘 안보여주는거냐... 일본아.... 어쨌든.. 우리는 새벽같이 일어나 히메지성으로 향했다. 조금 더 일찍 출발해야되지 않나... 하는 불안함이 전철 안에서 날 짓눌렀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다행이었다.
히메지성
오사카를 비롯해 히메지성까지 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 실제 우리도 고민을 많이 했다. 시간을 들여 히메지에 갈 것인가 그 시간에 고베쪽을 더 돌 것인가. 쿄토에서 가는데 근 3시간이 걸리고 오사카에서 가는 것도 두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히메지성보다는 고베의 유명 단지를 구경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실제로 출발 전에 히메지 성에 가는 법을 찾기 위해 꽤나 애를 먹었다.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가... 하는... 그래도 무작정 갔다.
히메지 성은 산요 히메지 역에 내리면 중앙 도로 정면에 있어 흐린 날이었지만 천수각이 훤히 잘 보였다. 대충 그림 나오지 않는가. 히메지 성 산하의 마을.. 뭐 그런.. 그러나.. 이런걸 생각하기 전에.. 벌써 일본에 온지 4일차.. 너무 많이 돌아다녔더니 다리, 허리가 휘청거렸다. 게다가 고베에서 쓰려고 들고온 삼각대는 왜케 무겁게 느껴지는지...-_ㅠ 하지만 그 아픈 와중에 세계 문화유산이라는 히메지성 잘 구경했다. 특별히 언급하진 않는다. 입구에 보면 한국어 안내서가 있는데 코스를 비롯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가이드가 필요없을 정도.. -ㅅ-;;;
아쉬운 건 날이 흐려서 그림이 안나온다는 점과 역시나 벚꽃이 피지 않아 안내서 속의 히메지성처럼 예쁘진 않았다는 것. 역시 일본 여행은 시즌 타야하는 건가... -_-;; 하지만 우리가 나올 때쯤부터 엄청난 수의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했다. 한국 사람이며 중국 사람이며.. 현지인들이며.. 아주 난리가 난 상황... 아직 안가본 사람들은 최대한 이른 시간에 도는게 좋을 것같다. 히메지 성을 도는데 거의 2시간 정도 걸린 것같고(우린 모든 코스를 여유있게 돌아다녔다. 번개 여행이 아니라 정말 쉬러 온거니까...) 아리마 온천에 가기 위해 다시 역으로 향했다.
아.. 글구 역에 가는 길에 도시락 집에서 도시락 하나 사다가.. 공원(?)에서 점심을 먹었다. 남자 둘이니 충분히 가능하지.. -ㅂ-
아리마온천
흔히 아리마 온천에 가려면 버스를 타야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한국 웹상에 알려져있다. 근데 우리는 그만 버스 시간을 놓쳤다. 그래서 무작정 지도를 펼치고 전철을 탔다. 올 때는 버스를 타봤는데.. 결과적으로 버스보다 전철이 훨씬 빠르고 재미있다. 큐큐랑 나는 산노미야역에서 고베 지하철을 타고 아리마 온천엘 갔다. 원래 지하철 노선에서 옆으로 세야하는데 절대 길 잃어버릴리 없으므로 무조건 지하철 타는 것을 추천한다. 가면 노선도가 있으니 별로 어렵지 않다. 젤 중요한 건 문제의 그 고베 지하철... (어차피 고베까지 온 사람은 간사이 쓰롯토 패스가 있을 것이다.) 젤 앞칸에 타면 기사분이 열차를 운전하는 걸 실제로 볼 수가 있다!! (아쉽게도 요 사진과 동영상은 큐큐가 찍었다.) 일본에 와서 마지막 날에야 열차 맨 앞칸에 타서 다른 열차도 그런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분명 고베 지하철은 운전석이 투명하게 되어있다. 애들도 매달려 구경하는데... 왜 "전차로 Go!" 같은 게임이 나왔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어쨌든 정말로 피로를 풀기위해 온 아리마 온천... 특별히 구경할 것없으니 아리마 온천 근처 돌아다니지 말자. 뭐.. 원천이라던가.. 그런거 구경할 시간에 온천 물에 몸이나 더 담구자. 다녀왔으니 하는 말인데.. 앗싸리 고베 가지 말고 아리마온센 지역의 다이코노유에 오후, 저녁 있었으면 어땠을까.. 한다. 우리는 금전적인 문제로 가지 못했지만...-_ㅠ 환율 안정적이고 남자끼리 간거라면.. 우리가 못가본 다이코노유가 나을 것같다. 뭐 피로가 풀리긴 했는데 사실 재미있지는 않다. 아.. 가보고 싶다... 다이코노유.....
마침 우리가 간 날은 긴노유의 쉬는 날이었다. 이 사실을 미리 알고 3일차에 고베쪽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쿄토 관광 승차권 때문에 날을 바꿨다. 어차피 긴노유에 들어갈 생각이 없었으니 그냥 진행했다. 뭐.. 가려고 계획한 사람이나 가본 사람이나 알겠지만 킨노유나 긴노유나 시에서 운영하는 것이고 가격이나 시설이나 딱 대중 목욕탕이다. 킨노유에서 녹물 비슷한 색의 온천에 들어가 있는게 신기하긴 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온천의 특성... 예를 들어... 들어갔다 나오면 피부가 미끌미끌해진다던가.. 하는게 없어서 좀 의심스러웠다. 뭐.. 성분이 다르겠지... 여기서 큐큐는 흰색 타월을 노란색으로 물들여왔다... '-^ 나는 옆에서 배겟니로 쓰면 원적외선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계속 농담을....(...)
이런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아리마 온천의 꽃은.. 온천 출구에 있는 우유 자판기였다. -ㅅ- 쿠궁!! 큐큐가 사진을 찍었으니 곧 올려주리라고 믿는다.(하지만 여태 여행기가 안올라오는 걸로 봐서... 너도 심히 귀찮은게로구나... 나도 빡셌다. -_-;;;) 무려 유리병에 담긴 우유가 자판기를 통해 판매되고 있었다. 오호라!! 역시나 자판기 왕국 일본인가!! (그러고 보니 편의점에서는 캔 음료는 안팔더라!!) 큐큐랑 나는 당연히 커피 우유를 사서 마셨다. 그 특유의 포즈(다리는 어깨 넓이 왼손은 허리에 오른손에 우유병을 파지하고 높게 올려 원샷)로 "나혼자" 마셨다. 그리고 큐큐는 뒤에서 사진을 찍었다....(...)
고베 - 고베포트
사실 고베 여행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 우리는 모자이크와 고베 포트를 보고 왔다. 근데.. 암만 봐도 백만불짜리 야경은 아니다. -_-;;; 그냥 고베포트가 밤에 보면 멋지긴 하나... 그게다다.. 남자 둘이 모자이크 돌아다니는 것도 좀 웃기고... 지나가던 사람들 중에 한국에서 온 남자 두명이 있었는데 고베 포트를 바라보며 맥주를 마실 계획이었던 것같다... 아.. 차라리 우리도 그럴껄.. 괜히 고베 타워 올라가서... 커플들에게 둘러쌓이고....-_ㅠ 흑흑흑흑....... 차라리 고베 시내에 맛난거 먹으러 돌아다닐껄....-_ㅠ
나야 삼각대 세워놓고..(아.. 정말 가지고 다니느라 무겁고 걸리적거리고....-_ㅠ) 미친듯이 사진 찍었지만.. 기다리는 내내 큐큐는 무지 심심했을 것.... -_-;;;; 아... 왜 맥주 한캔 까면서 노는 걸 잊어버렸던 걸까... 아쉽다. 어쨌든 고베는 이게 다다. 그 유명하다던 케잌을 스킵한게 내내 걸린다.
그렇게 고베쪽 여행을 마치고.. 우리는 숙소가 있는 쿄토로 돌아왔다. 11시쯤 동내 규동집에 가서 밥을 먹고 하루를 마감했다.
아쉽게 우리의 간사이 여행기는 여기서 끝이다. 마지막 날에 오사카로 가서 "게"를 드시려 했으나 시간 계산을 잘못하여 바로 간사이 공항으로 갔다. 와...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왜 그런 착각을 했을까. 쩝... 뭐.. 덕분에 돈이 나긴 했지... -ㅁ-;;; 한국에 돌아와-정확히 9일 오전- 회사에서 환율을 확인해보니 우리가 출발했을 때보다 무려 300원 가까이 올라있었다. 11.6배에 환전했던게 14.3배가 되어있는 것... 결국 환치기로 여행 경비가 좀 줄었다. -_-;;;;;; 좋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어쨌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다. 날이 조금만 더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마쯔리라던가 적어도 단풍이나 벚꽃이나 어느 한 시즌에만 맞췄어도 더 인상 깊었을텐데... 흐미....
하지만 그런게 직딩 Life 아닌가... 그 바쁜 와중에 아슬아슬하게 시간 맞춰 가는게 우리네 인생이지 뭐...
다음 여행은 어디가 될지 모르겠다. 동남아 쪽 바다로 가고 싶긴한데 과연 갈 수 있을런지.. 흐흥-
<2008. 10 간사이 여행기 끝>
아침에 일어나니 비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심하게 흐려 회색 장막 안에 갖혀 있는 기분이었다. 아... 도대체 여행 기간 동안 파란 하늘 안보여주는거냐... 일본아.... 어쨌든.. 우리는 새벽같이 일어나 히메지성으로 향했다. 조금 더 일찍 출발해야되지 않나... 하는 불안함이 전철 안에서 날 짓눌렀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다행이었다.
히메지성

히메지 성은 산요 히메지 역에 내리면 중앙 도로 정면에 있어 흐린 날이었지만 천수각이 훤히 잘 보였다. 대충 그림 나오지 않는가. 히메지 성 산하의 마을.. 뭐 그런.. 그러나.. 이런걸 생각하기 전에.. 벌써 일본에 온지 4일차.. 너무 많이 돌아다녔더니 다리, 허리가 휘청거렸다. 게다가 고베에서 쓰려고 들고온 삼각대는 왜케 무겁게 느껴지는지...-_ㅠ 하지만 그 아픈 와중에 세계 문화유산이라는 히메지성 잘 구경했다. 특별히 언급하진 않는다. 입구에 보면 한국어 안내서가 있는데 코스를 비롯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가이드가 필요없을 정도.. -ㅅ-;;;
아쉬운 건 날이 흐려서 그림이 안나온다는 점과 역시나 벚꽃이 피지 않아 안내서 속의 히메지성처럼 예쁘진 않았다는 것. 역시 일본 여행은 시즌 타야하는 건가... -_-;; 하지만 우리가 나올 때쯤부터 엄청난 수의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했다. 한국 사람이며 중국 사람이며.. 현지인들이며.. 아주 난리가 난 상황... 아직 안가본 사람들은 최대한 이른 시간에 도는게 좋을 것같다. 히메지 성을 도는데 거의 2시간 정도 걸린 것같고(우린 모든 코스를 여유있게 돌아다녔다. 번개 여행이 아니라 정말 쉬러 온거니까...) 아리마 온천에 가기 위해 다시 역으로 향했다.
아.. 글구 역에 가는 길에 도시락 집에서 도시락 하나 사다가.. 공원(?)에서 점심을 먹었다. 남자 둘이니 충분히 가능하지.. -ㅂ-
아리마온천
흔히 아리마 온천에 가려면 버스를 타야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한국 웹상에 알려져있다. 근데 우리는 그만 버스 시간을 놓쳤다. 그래서 무작정 지도를 펼치고 전철을 탔다. 올 때는 버스를 타봤는데.. 결과적으로 버스보다 전철이 훨씬 빠르고 재미있다. 큐큐랑 나는 산노미야역에서 고베 지하철을 타고 아리마 온천엘 갔다. 원래 지하철 노선에서 옆으로 세야하는데 절대 길 잃어버릴리 없으므로 무조건 지하철 타는 것을 추천한다. 가면 노선도가 있으니 별로 어렵지 않다. 젤 중요한 건 문제의 그 고베 지하철... (어차피 고베까지 온 사람은 간사이 쓰롯토 패스가 있을 것이다.) 젤 앞칸에 타면 기사분이 열차를 운전하는 걸 실제로 볼 수가 있다!! (아쉽게도 요 사진과 동영상은 큐큐가 찍었다.) 일본에 와서 마지막 날에야 열차 맨 앞칸에 타서 다른 열차도 그런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분명 고베 지하철은 운전석이 투명하게 되어있다. 애들도 매달려 구경하는데... 왜 "전차로 Go!" 같은 게임이 나왔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어쨌든 정말로 피로를 풀기위해 온 아리마 온천... 특별히 구경할 것없으니 아리마 온천 근처 돌아다니지 말자. 뭐.. 원천이라던가.. 그런거 구경할 시간에 온천 물에 몸이나 더 담구자. 다녀왔으니 하는 말인데.. 앗싸리 고베 가지 말고 아리마온센 지역의 다이코노유에 오후, 저녁 있었으면 어땠을까.. 한다. 우리는 금전적인 문제로 가지 못했지만...-_ㅠ 환율 안정적이고 남자끼리 간거라면.. 우리가 못가본 다이코노유가 나을 것같다. 뭐 피로가 풀리긴 했는데 사실 재미있지는 않다. 아.. 가보고 싶다... 다이코노유.....
마침 우리가 간 날은 긴노유의 쉬는 날이었다. 이 사실을 미리 알고 3일차에 고베쪽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쿄토 관광 승차권 때문에 날을 바꿨다. 어차피 긴노유에 들어갈 생각이 없었으니 그냥 진행했다. 뭐.. 가려고 계획한 사람이나 가본 사람이나 알겠지만 킨노유나 긴노유나 시에서 운영하는 것이고 가격이나 시설이나 딱 대중 목욕탕이다. 킨노유에서 녹물 비슷한 색의 온천에 들어가 있는게 신기하긴 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온천의 특성... 예를 들어... 들어갔다 나오면 피부가 미끌미끌해진다던가.. 하는게 없어서 좀 의심스러웠다. 뭐.. 성분이 다르겠지... 여기서 큐큐는 흰색 타월을 노란색으로 물들여왔다... '-^ 나는 옆에서 배겟니로 쓰면 원적외선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계속 농담을....(...)
이런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아리마 온천의 꽃은.. 온천 출구에 있는 우유 자판기였다. -ㅅ- 쿠궁!! 큐큐가 사진을 찍었으니 곧 올려주리라고 믿는다.(하지만 여태 여행기가 안올라오는 걸로 봐서... 너도 심히 귀찮은게로구나... 나도 빡셌다. -_-;;;) 무려 유리병에 담긴 우유가 자판기를 통해 판매되고 있었다. 오호라!! 역시나 자판기 왕국 일본인가!! (그러고 보니 편의점에서는 캔 음료는 안팔더라!!) 큐큐랑 나는 당연히 커피 우유를 사서 마셨다. 그 특유의 포즈(다리는 어깨 넓이 왼손은 허리에 오른손에 우유병을 파지하고 높게 올려 원샷)로 "나혼자" 마셨다. 그리고 큐큐는 뒤에서 사진을 찍었다....(...)
고베 - 고베포트

나야 삼각대 세워놓고..(아.. 정말 가지고 다니느라 무겁고 걸리적거리고....-_ㅠ) 미친듯이 사진 찍었지만.. 기다리는 내내 큐큐는 무지 심심했을 것.... -_-;;;; 아... 왜 맥주 한캔 까면서 노는 걸 잊어버렸던 걸까... 아쉽다. 어쨌든 고베는 이게 다다. 그 유명하다던 케잌을 스킵한게 내내 걸린다.
그렇게 고베쪽 여행을 마치고.. 우리는 숙소가 있는 쿄토로 돌아왔다. 11시쯤 동내 규동집에 가서 밥을 먹고 하루를 마감했다.
아쉽게 우리의 간사이 여행기는 여기서 끝이다. 마지막 날에 오사카로 가서 "게"를 드시려 했으나 시간 계산을 잘못하여 바로 간사이 공항으로 갔다. 와...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왜 그런 착각을 했을까. 쩝... 뭐.. 덕분에 돈이 나긴 했지... -ㅁ-;;; 한국에 돌아와-정확히 9일 오전- 회사에서 환율을 확인해보니 우리가 출발했을 때보다 무려 300원 가까이 올라있었다. 11.6배에 환전했던게 14.3배가 되어있는 것... 결국 환치기로 여행 경비가 좀 줄었다. -_-;;;;;; 좋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어쨌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다. 날이 조금만 더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마쯔리라던가 적어도 단풍이나 벚꽃이나 어느 한 시즌에만 맞췄어도 더 인상 깊었을텐데... 흐미....
하지만 그런게 직딩 Life 아닌가... 그 바쁜 와중에 아슬아슬하게 시간 맞춰 가는게 우리네 인생이지 뭐...
다음 여행은 어디가 될지 모르겠다. 동남아 쪽 바다로 가고 싶긴한데 과연 갈 수 있을런지.. 흐흥-
<2008. 10 간사이 여행기 끝>
# by | 2008/10/19 21:26 | 치군의 헝그리 기행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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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여행 넷째날('08/10/7) : 히메지성, 아..
...더 이상 잊기 전에 빨리 정리해둬야 겠다는 굳은 마음가짐으로..-_-;; (리사이즈 안했습니다...귀찮아서[퍽]) -- ㅁ 히메지성(姬路城) (그나마 제일 잘 나온 사진..;;) 과다 스크롤 방지를 위하여 접어둡니다. 숙소가 교토인데 히메지성으로 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버스 첫..아니 두 번째 차 -> 시조가와라마치역 -> 오사카(우메다역 -> 한신우메다역) -> 한신선(직통특급이었던 듯)으로......more
아...요새 기분 같아서는 온천 다시 한 번 더 들어가고 싶어..-_-;; 어케 다녀와서 2주만에 몸이 메롱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