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9일
2008.10.04 일본 간사이 1일차
슬라이드를 비롯한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여행 전날에서야 겨우겨우 여행 계획을 짜서(그것도 어설하게...) 정말 스릴있게 일본으로 떠날 수 있게 되었다. 직딩의 비애인가... 여행가는게 이리 힘들다니... 게다가 미칠듯한 환율로 인해 무거운 마음으로 공항을 향했다. 그리고 회사 동료이자 이글루 이웃인 큐큐(lchocobo, 이하 큐큐... 매번 니 닉네임 쓰려니 힘들다.. -_-;;)와 함께 간사이 공항을 향해 날았다.
여행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우리가 모은 지도며 여러가지 여행 정보들이 조금씩 틀렸던 것..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것도 한몫 단단히 했다. 가자마자 남바역에서 길을 잃어버린 것... -_-;;; 정확히는 텐노지로 가는 열차를 찾지를 못했다. 사실 오사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지 않아 오사카 지하철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일본에 온 첫날이라 많이 버벅거렸던 것같기도 하다. 실제로 두번째 남바역에 갔을 때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겨우 20여분 헤매서 텐노지에 가는 센니치마에 남바역을 찾았는데.. 앗차.. 혹시나 해서 책을 펴보니 텐노지는 오후 4시에 문을 닫았다. 그 때 시각 4시 20분....
비행기에서 우리 자리 근처에 여성 2분이 앉아있었는데.. 그 분들도 남바까지 같이 왔다. 뭐.. 얘기한 건 아니지만.. 그 중에 한분이 직장 동료와 많이 닮아서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 그분들은 남바역 도착하자마자 휙휙 잘 가시드마.. 남바역에 도착하자마자 헤어졌지만 자꾸 생각나서 부끄러웠다. 놀랍게도 이분들은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또 만날 수 있었다. 역시 얘기한 건 아니다. (.... -_-;;;;)
한국 시간이 붕 떠버린 우리는 마지막 날에 가거나 아예 안가려던... 건담's에 가게됐다. 진정한 우리 여행의 시작이었다.
한국 오프라인 매장에 몇번 가본 적이 있긴한데.. 현지에서 만나는 건담들은 뭔가 달랐다. 와.. 매장 안에 들어서자 사방이 건담OO... 2기 첫방송을 앞두고 미친듯이 홍보 하고 있었다. 사진은 찍지 않았다... 동료들끼리(?)매너가 있지.. 엣헴... -ㅁ- 큐큐랑 나는 남바역의 공포(?)를 뿌리치고.. 정말 일본에 온 느낌을 온몸으로 전해받을 수 있었다.. (....건담's에서;;;;;) 근데 희안하게.. 새로로 나온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주역기 VF-25는 볼 수 없었다. 도대체 왜? 정말 품절인가? 일본에 머물면서 이런류의 가게를 3번정도 갔는데... 우리는 알토기를 전혀 볼 수 없었다. 약간 아쉬웠다.. 난 "실제로" 좀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가게를 나와 가게 앞에 육교 위에서 건담's 간판을 찍는 도중에.... 이럴 수가... 근처에 있는 애니메이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ㅂ- 당연히 바로 들어갔고.. 이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_-
저녁 5시가 조금 넘어 도톤보리쪽으로 움직였다. 지도를 펴들고 시내 구경도 할겸 큐큐랑 얘기하면서 걸어가기로 했다. 한 30분 걸리겠지... 싶었는데... 와... 진짜 가깝더라.. 이후에도 많이 언급되겠지만.. 생각보다 간사이지역의 유명 스팟들은 굉장히 가까이 붙어있었다. 동네가 작은건지..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모든 지역이 작았다. 여행에서 거의 모든 지도는 "윙버스"에서 프린트해서 갔는데.. (근데 여기 정보는 좀 맘에 안듬) 대충 정확은 한데.. 몸으로 느껴지는 거리가 너무 달랐다. 윙버스의 지도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몇몇 부분에 10분 거리라고 표시를 해 두었다. 근데.. 이게 여자 기준인지.. 큐큐랑 나는 그 정도 거리를 5분만에 주파를 해버렸다. -_-;;
어쨌든..우리는 덴덴타운쪽에서 도톤보리로 간터라 도톤보리 서쪽부터 구경을 했다. 뭐.. 그냥 유명한데는 거의 다 찾아본듯.. 오사카 도톤보리면 뻔하디 뻔한 스팟들이 있지 않은가. 도착해서 가볍게 타코야키 먹어주고... 한국에서 안하던 군것질을 하니.. 굉장히 맛나더라.. 난 타코야키 처음 먹어봤는데 큐큐 말로는 한국 것보다 굉장히 부드럽다고 한다. 지금 가이드 책자가 없어 정확히 모르겠는데.. 저기가 오니 타코야키인가.. 딴데보다 좀 비싸다..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을듯... 근데 종류는 다양하더라.. -ㅅ-
저녁은 라면을 먹었다. 역시 난 한국에서 일본 라면 먹어본 적이 없다. -_-;; 원래 라면을 싫어해서;;; (생명이 위험할 것같으면 먹기는 함;;;) 그래도 일본에 왔으니 한번 먹어보자 하여.. 여기저기 눈독을 들이다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라면 가게가 하나 있더라.. 그래서.. 책이나 다른 사람 여행기에서 언급도 안된 "행복한 라면?"이라는 가게에 들어갔다. 내 성격이 무작정 부딪히는 성격이라.. 큐큐에게 "도전?"(한번 해보자! 라는 의미.. 일본에서 버벅거리면서 참 많이 외쳤다.)이라고 외치고 무작정 들어갔다. 다른 라면도 있는데 메인 메뉴인 행복한 라면을 먹었는데... 와... 징짜 맛있었다... -ㅁ- 약간 짜긴 했는데... 쵝오였음.. 나오면서 주방장에게 영어로 정말 맛있었다고 말해줬다. 급흥분 모드였음....
그리고 숙소인 쿄토로 갔다. 다시 남바역에 갔는데.. 그만 큐큐랑 나는...
....우리 짐을 넣은 코인라커가 있는 장소를 찾을 수가 없었다... OTL............. 결국 또 10여분 헤매서 짐을 찾고 쿄토로 갔다.
우리가 묵은 곳은 K's House였는데... 약간 더 깨끗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남자 둘인지라.. 방이 좁다거나.. 공동화장실을 쓴다거나... 이런건 괜찮은데.. 오히려 외국인이 많아서 공동으로 쓰는 장소가 있다는게 좋았다. 지나가면서 인사도 하고.. ㅎㅎ 서양출신의 일본 오타쿠들을 볼 수 있어 재밌기도 햇다.
밤이 깊어 쿄토 역에 가서 빛나는 쿄토 타워를 구경했다. 우리가 딴짓하다가 JR 교토역 스카이 가든에 못올라간지라.. 그냥 그 주변을 서성였는데 참 예쁘더라. 그리고 쿄토 관광 승차권을 구매했다.
포토로그 1일차 사진(위에 슬라이드 사진)의 마지막 사진을 보면 쿄토 관광 승차권이 있다. 쿄토역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쿄토 외곽지역에서까지 버스를 탈 수 있는 승차권이다.(왜 쿄토 버스 일일 승차권이 아닌 관광권을 샀는지는 3일차 여행기를 봐주기 바란다.) 단 스롯토 패스는 여행 기간 동안 골라서 2일, 3일 이용할 수 있지만 관광권의 경우 2일치를 끊으면 무조건 처음 사용일부터 2일 고정 사용이다. 놀랍게도 관광권을 파는 분은 할아버지셨는데.. 대충 영어가 되더라.. -ㅂ- 잘하는 걸 바라진 않지만.. 내가 영어로 관광권을 사고 싶다고 설명하자 어려움 없이 카드를 주셨다. 난 다른 사람을 부를 줄 알았는데... 도대체 외국인이 얼마나 많이 온다는거야?
난 쿄토에 머물면서 수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쿄토가 너무 부러웠다. 우리 나라에 이런 곳이 있을까? 정말 신이 나서 구경을 다니는(그들이 외국에 나왔다는 것 이상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3일차 기온에서....) 외국인들... 아.. 우리나라도 이렇게 보여줄 꺼리에 포장을 잘해야할텐데.. 좀 씁쓸하더라...
어쨌든.. 대충 1일차는 이렇다. 큐큐와 함께 편의점 맥주 털어와서 숙소에서 마시며 첫날을 마무리 했다.
일본에서 마시는 현지 캔맥주는...
....별로? 난 일본 맥주를 별로 안 좋아한다. 대신 다양해서 우리 나라에서 안 마셔본 걸 마시는게 좋았다..^^ 맥주는 사랑하니까.. ㅎㅎ 그렇게 하루가 갔다.

여행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우리가 모은 지도며 여러가지 여행 정보들이 조금씩 틀렸던 것..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것도 한몫 단단히 했다. 가자마자 남바역에서 길을 잃어버린 것... -_-;;; 정확히는 텐노지로 가는 열차를 찾지를 못했다. 사실 오사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지 않아 오사카 지하철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일본에 온 첫날이라 많이 버벅거렸던 것같기도 하다. 실제로 두번째 남바역에 갔을 때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겨우 20여분 헤매서 텐노지에 가는 센니치마에 남바역을 찾았는데.. 앗차.. 혹시나 해서 책을 펴보니 텐노지는 오후 4시에 문을 닫았다. 그 때 시각 4시 20분....
비행기에서 우리 자리 근처에 여성 2분이 앉아있었는데.. 그 분들도 남바까지 같이 왔다. 뭐.. 얘기한 건 아니지만.. 그 중에 한분이 직장 동료와 많이 닮아서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 그분들은 남바역 도착하자마자 휙휙 잘 가시드마.. 남바역에 도착하자마자 헤어졌지만 자꾸 생각나서 부끄러웠다. 놀랍게도 이분들은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또 만날 수 있었다. 역시 얘기한 건 아니다. (.... -_-;;;;)
한국 시간이 붕 떠버린 우리는 마지막 날에 가거나 아예 안가려던... 건담's에 가게됐다. 진정한 우리 여행의 시작이었다.
한국 오프라인 매장에 몇번 가본 적이 있긴한데.. 현지에서 만나는 건담들은 뭔가 달랐다. 와.. 매장 안에 들어서자 사방이 건담OO... 2기 첫방송을 앞두고 미친듯이 홍보 하고 있었다. 사진은 찍지 않았다... 동료들끼리(?)매너가 있지.. 엣헴... -ㅁ- 큐큐랑 나는 남바역의 공포(?)를 뿌리치고.. 정말 일본에 온 느낌을 온몸으로 전해받을 수 있었다.. (....건담's에서;;;;;) 근데 희안하게.. 새로로 나온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주역기 VF-25는 볼 수 없었다. 도대체 왜? 정말 품절인가? 일본에 머물면서 이런류의 가게를 3번정도 갔는데... 우리는 알토기를 전혀 볼 수 없었다. 약간 아쉬웠다.. 난 "실제로" 좀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가게를 나와 가게 앞에 육교 위에서 건담's 간판을 찍는 도중에.... 이럴 수가... 근처에 있는 애니메이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ㅂ- 당연히 바로 들어갔고.. 이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_-
저녁 5시가 조금 넘어 도톤보리쪽으로 움직였다. 지도를 펴들고 시내 구경도 할겸 큐큐랑 얘기하면서 걸어가기로 했다. 한 30분 걸리겠지... 싶었는데... 와... 진짜 가깝더라.. 이후에도 많이 언급되겠지만.. 생각보다 간사이지역의 유명 스팟들은 굉장히 가까이 붙어있었다. 동네가 작은건지..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모든 지역이 작았다. 여행에서 거의 모든 지도는 "윙버스"에서 프린트해서 갔는데.. (근데 여기 정보는 좀 맘에 안듬) 대충 정확은 한데.. 몸으로 느껴지는 거리가 너무 달랐다. 윙버스의 지도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몇몇 부분에 10분 거리라고 표시를 해 두었다. 근데.. 이게 여자 기준인지.. 큐큐랑 나는 그 정도 거리를 5분만에 주파를 해버렸다. -_-;;
어쨌든..우리는 덴덴타운쪽에서 도톤보리로 간터라 도톤보리 서쪽부터 구경을 했다. 뭐.. 그냥 유명한데는 거의 다 찾아본듯.. 오사카 도톤보리면 뻔하디 뻔한 스팟들이 있지 않은가. 도착해서 가볍게 타코야키 먹어주고... 한국에서 안하던 군것질을 하니.. 굉장히 맛나더라.. 난 타코야키 처음 먹어봤는데 큐큐 말로는 한국 것보다 굉장히 부드럽다고 한다. 지금 가이드 책자가 없어 정확히 모르겠는데.. 저기가 오니 타코야키인가.. 딴데보다 좀 비싸다..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을듯... 근데 종류는 다양하더라.. -ㅅ-
저녁은 라면을 먹었다. 역시 난 한국에서 일본 라면 먹어본 적이 없다. -_-;; 원래 라면을 싫어해서;;; (생명이 위험할 것같으면 먹기는 함;;;) 그래도 일본에 왔으니 한번 먹어보자 하여.. 여기저기 눈독을 들이다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라면 가게가 하나 있더라.. 그래서.. 책이나 다른 사람 여행기에서 언급도 안된 "행복한 라면?"이라는 가게에 들어갔다. 내 성격이 무작정 부딪히는 성격이라.. 큐큐에게 "도전?"(한번 해보자! 라는 의미.. 일본에서 버벅거리면서 참 많이 외쳤다.)이라고 외치고 무작정 들어갔다. 다른 라면도 있는데 메인 메뉴인 행복한 라면을 먹었는데... 와... 징짜 맛있었다... -ㅁ- 약간 짜긴 했는데... 쵝오였음.. 나오면서 주방장에게 영어로 정말 맛있었다고 말해줬다. 급흥분 모드였음....
그리고 숙소인 쿄토로 갔다. 다시 남바역에 갔는데.. 그만 큐큐랑 나는...
....우리 짐을 넣은 코인라커가 있는 장소를 찾을 수가 없었다... OTL............. 결국 또 10여분 헤매서 짐을 찾고 쿄토로 갔다.
우리가 묵은 곳은 K's House였는데... 약간 더 깨끗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남자 둘인지라.. 방이 좁다거나.. 공동화장실을 쓴다거나... 이런건 괜찮은데.. 오히려 외국인이 많아서 공동으로 쓰는 장소가 있다는게 좋았다. 지나가면서 인사도 하고.. ㅎㅎ 서양출신의 일본 오타쿠들을 볼 수 있어 재밌기도 햇다.
밤이 깊어 쿄토 역에 가서 빛나는 쿄토 타워를 구경했다. 우리가 딴짓하다가 JR 교토역 스카이 가든에 못올라간지라.. 그냥 그 주변을 서성였는데 참 예쁘더라. 그리고 쿄토 관광 승차권을 구매했다.
포토로그 1일차 사진(위에 슬라이드 사진)의 마지막 사진을 보면 쿄토 관광 승차권이 있다. 쿄토역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쿄토 외곽지역에서까지 버스를 탈 수 있는 승차권이다.(왜 쿄토 버스 일일 승차권이 아닌 관광권을 샀는지는 3일차 여행기를 봐주기 바란다.) 단 스롯토 패스는 여행 기간 동안 골라서 2일, 3일 이용할 수 있지만 관광권의 경우 2일치를 끊으면 무조건 처음 사용일부터 2일 고정 사용이다. 놀랍게도 관광권을 파는 분은 할아버지셨는데.. 대충 영어가 되더라.. -ㅂ- 잘하는 걸 바라진 않지만.. 내가 영어로 관광권을 사고 싶다고 설명하자 어려움 없이 카드를 주셨다. 난 다른 사람을 부를 줄 알았는데... 도대체 외국인이 얼마나 많이 온다는거야?
난 쿄토에 머물면서 수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쿄토가 너무 부러웠다. 우리 나라에 이런 곳이 있을까? 정말 신이 나서 구경을 다니는(그들이 외국에 나왔다는 것 이상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3일차 기온에서....) 외국인들... 아.. 우리나라도 이렇게 보여줄 꺼리에 포장을 잘해야할텐데.. 좀 씁쓸하더라...
어쨌든.. 대충 1일차는 이렇다. 큐큐와 함께 편의점 맥주 털어와서 숙소에서 마시며 첫날을 마무리 했다.
일본에서 마시는 현지 캔맥주는...
....별로? 난 일본 맥주를 별로 안 좋아한다. 대신 다양해서 우리 나라에서 안 마셔본 걸 마시는게 좋았다..^^ 맥주는 사랑하니까.. ㅎㅎ 그렇게 하루가 갔다.
# by | 2008/10/09 21:22 | 치군의 헝그리 기행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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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여행 첫째날 : 오사카..
첫째날 이라고는 해도, 비행기에서 내린 시간이 오후 2시가 넘었으므로 겨우 반나절 수준입니다...첫날은 사진도 별로 없으므로 간단하게 써봅니다. 스크롤 방지를 위하여 접어둡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기차(난카이(南海)선)를 타고(*1) 난바역으로 이동해서, 당초에는 텐노지(天王寺)에 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 계산이 조금 틀렸던 문제도 있고 난바역에서 길을 해맸던 것도 있고 해서, 텐노지에는 못 갔습니다. 대신 난바역에서 지도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