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프론티어 제24화

참 오랜만에 애니에 대해서 포스팅 하는 것같습니다. 뭐.. 포스팅은 안하지만 잘 보고 있구요..
잠깐 마크로스 프론티어 얘기를 해보고자 적습니다.

나름 대작으로 시작했던 마크로스 프론티어가 벌써 최종화까지 몇화 안 남았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블루레이에 작화가 수정되서 나오진 않을 것같고.. 스토리도 좀 부자연스럽고.. 특히나 23화, 이번 24화엔..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 싶은... 그런 느낌.. 마치 영화 필름이 난도질 당해 감독이 뭘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제 경우는 알토와 쉐릴의 대화가.. 너무 어려웠달까;; 대사가 간소화된 것같은... 그레이스의 목적을 설명할 때도.. 한번에 알아듣기 힘든 그런?
알토는 란카에 대한 맘을 접고 쉐릴하고 잘해보려고 했던 것같습니다. 혼자 날 수 없다는 둥... 프로포즈를 날린 것같은데.. 다음에 이어지는 쉐릴의 대사는.. 좀 쌩뚱맞기도 하고... 좀 이상한데.. -_-;; 번역 되면서 전달이 제대로 안된건지..

어쨌든.. 고런거 제외하고 24화 연출은 맘에 드네요.. 급하기 고친 뱅기로 알토는 그런 일을 당했고.. 다음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예고...를 봐도.. 스포일러 없군여.. -_-;;; 약간 거슬리는 것은... 예고에 나온 발키리 프라모델 광고? 지금 판매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VF-25던가요? 알토가 타는 발키리 프라모델이 떡하니 등장하는군요.. 쉐릴의 모습도 대강은 맘에 들었는데.... 상단에 보이는.. 마지막 저 컷은... -ㅅ-;;; 저렇게 밖에 못그리는건가....;;;;

에혀.. 다음화는 여러가지 면에서 잘해주길 바라면서.. 기대를 해봅니다.

덧. 역시나 알토가 젤 이쁘군요... -_- 귀걸이까지... ㄷㄷㄷ

by 치천사E군 | 2008/09/19 22:51 | Ani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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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토세라 at 2008/09/20 01:20
쉐릴 모습 안습 ㅜ
Commented by 12 at 2008/09/20 01:25
프로티어만 보신분이군요. 마지막 엔딩엘범 넘기고 프라모델 있는건 오리지날 마크로스 엔딩이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올드팬을 위한 배려죠
Commented by 치천사E군 at 2008/09/20 08:20
당근 봤죠...^^ 근데 머... 반다이의 압박이 있었을 것같은... 그런거죠... 반다이 최초의 발키리일테니... 한국에 정식 판매가 안된다고 들었는데.... -ㅁ-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9/20 11:38
엇 아무생각없이 읽어버렸다, 아직 안봤는데. (...) 뭐, 상관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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