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이렇습니다.

도망가고 싶어요.
 
일탈까진 바라지 않아요..

친구가 말하길 무슨 신입 사원이 벌써 일탈을 바라냐....라지만....

최근 1주일간 일상의 무게감은 더없이 무거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보드 탈 때도... 다른 거 없이 오로지 보드에만 집중했던 것같기도 하고....

내 스스로에게 불만은 없어요.. 오늘 결혼식에서 본 민정이가 말한 것처럼...

늘 끼고 있는 헤드폰과 늘 가지고 다니는(종류는 바꼈지만) 카메라와 함께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습니다.

뭐가 불만인지... 뭐가 부족한건지......뭐가 답답한건지....

최근에 선배의 여행기를 봐서 그런가...^^;;

누구를 만나도 시큰둥한... 힘없는 나를 보면...

어서 무슨 수를 써야겠는데....

하아.... 카드값은 남아있고...(...)

난.....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한 2년 마다 주기적으로 이러는거 같은데;;;; 다행히 대딩이 아니라 성적 떨굴 일은 없네요;;;

(난 아직 내 최악의 평점을 잊지 않았다. -_-;;;)

어서... 벗어나 봅시다. 으휴...

by 치천사E군 | 2008/01/19 22:47 | 치군's 군시렁군시렁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eastis.egloos.com/tb/409578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아야카 at 2008/01/20 00:44
아아~ 작은 일탈을 생각하고 있지만 의외로 동료들이 받춰주질 않아서 못 가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토세라 at 2008/01/20 13:43
카드값은 남아있고.. 하악하악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1/22 22:16
바이오리듬. 그걸 이겨내는 방법이 바로 새로운 뭔가. 일탈도 되고....랄까, 나도 왠지 퇴근해서 방에 혼자 앉아서 컴퓨터 보고 있으면 좀 한심해진다만.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