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버린 이야기들... 이제 시작인 이야기...

진짜 간만에 만화책 본 거 같다. 최근엔.. 뭔가 다 손에서 놔버리고 싶어서
음악 듣는거 외엔 아무 것도 하지 않은거 같은데..
정말 오랜만에 동내 책방에 들러 만화책을 빌려본거 같다.

그러다보니.. 벌써 끝난 만화도 있고... 참 묘하더라....

1. 신 암행어사.
사실 난 소마신화전기를 보지 못해 그들의 과거 영광에대해선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소마 신화전기의 엔딩을 원했지만 난 아일랜드라던가...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암행어사도 그랬고... 신 암행어사의 이야기는 끝이났다. 이걸 해피엔딩이라 해야할지...
새드엔딩이라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은.....
적절했다. 산도와 몽룡의 이야기가 안타깝기도 했지만 뭐... 어쩔 수 없는거지...
아지태가 좀 꼴사납기도 했지만... 말이야...

2. 시모키타 글로리 데이즈는 끝난거냐 만거냐.. -_-;;;
내용을 보면 끝인데... 13권 끝이라고 적혀있는건... -_-;;;;

3. 문제의 To love(트러블)
사람들 입에 굉장히 많이 오르락내리락했던 코믹. 트러블.
블랙캣의 작가분이 그린 애니로... 나도 약간은 기대했다.
근데..... 내용은...... 어우.. -_- 이건 아니잖아;;;;
캐릭터의 변화도 없는거 같고....

하아...

by 치천사E군 | 2008/01/05 22:17 | 치군's 군시렁군시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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