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5일
부드럽게 거절하기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그나마 글 쓰는 것에 자신이 있었고..
말하는 것이 서툴렀다.
지금은... 글 쓰는 것도 서툴고.. 말하는 것은 더 서툴다. -_-;;;(그럼 나의 대화 방법은;;;;)
말하기 중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거절하기"다.
때로는 매몰차게.. 때로는 부드럽게 거절할 필요가 있는데
상대 권유의 종류와 그 사람의 진심에 따라 잘 고를 필요가 있다.
근데 희안한건...... 내가 거절하면 다 매몰차게....가 돼버린다. -_-;;;;;;
이 사람이 부탁한 걸 들어줘도 되는데 무의식 중에 거절하는 경우도 많고...
나름 부드럽게 거절한다고 해도 상대쪽에서 거부감을 갖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버린 것같아 속상하다.
".... 괜찮습니다.." 라는 말로는 조금 부족하다.
"어쩌지? 어쩌구저쩌구..." 갠적으로 변명은 싫어하고....
오히려 내겐 상황 파악이 부족할런지도 모른다. -_-;;;
이 상황에서 거절하면 안되는데.....는 이미 뒷전.. -_-;;;;;; 천성이 시건방져서...
아... 고쳐야되는데.....
괜히 여기저기 상처준거 같아 미안하다.
본인은 그런거 무지 싫어하면서...
08년은 좀 예쁘게 말하고... (....그럼 습관적으로 나오는 ....도 고쳐야;;;;)
상대를 좀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말은 이렇게 했는데.. 과연... -_-;;;;
덧... 근데 글도 안쓰는데 늘어나는 이 방문객 카운터는... -_-;;;;;;;;;
# by | 2008/01/05 10:36 | 치군's 군시렁군시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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