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00 10화. 클라나드가 떠오르다.

제목을 보면... 말도 안되는 엮음... 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10화를 보면서 난 딱 클라나드가 떠올랐다.
현재 클라나드를 하드에서 지워버린 상태인데.... (후코 이야기가 끝나면 다시 볼지도 모르지만..)
둘 다 감상이 어렵다는 이유가 비슷하다.

클라나드 마지막 포스팅에서도 그랬지만....
시나리오 구성원들의 대화, 각자의 고뇌가..... 저어어어언혀 와닿지 않아서;;;
아니 뭐 일심동체 되는 것도 아닌데 뭐라는거냐.. 할 수도 있지만...
진짜 내가 이 애니를 보면서 당황스럽지는 않아야 할 것아닌가;;;;

건담이 나온다는 이유로 시청은 한다만...
각 마이스터들의 고뇌에, 특히나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스메라기 함장(?)의 이번화 마지막 대사는
한숨이 푸악..... 지난화 시에라인가? 갑작스런 그런 반응도 그렇고....
뭘까... 이 지들끼리 부웅 부유해가는 느낌은... -_-;;;

"관심이 없네"라는 개인의 문제일지..
아니면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이런걸 바라는게 잘못된건가;;;;;
참 그렇다. -_- 아.... 이러면 안되는데......

by 치천사E군 | 2007/12/09 12:01 | Ani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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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단테 at 2007/12/10 06:34
동감... 개연성이 떨어지다 보니 감정이입도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lchocobo at 2007/12/10 18:07
아직 안봤는데, 옛날부터 이미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_-; 뭐, 폼재는 테러리스트 따위 내 취향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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