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8일
[MSL] 박성균 VS 마재윤 4강
역사는 언제나 움직이며 왕의 후계자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마재윤은 지휘할 군단을 잃었다. 천재의 후예, 박성균의 "테란"이라는 종족에 지휘자는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나. 처음 김택용이 마재윤 선수에게 도전했을 때보다 더 극악의 확률이 아니었을까.
(물론 그 때보다 마재윤의 포스가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게다가 위메이드에서 이런 선수가 나왔다는 것도 희안하다.
그러라는 법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뭐랄까... 솔직히 최근 박성균 선수를 제외하고 위메이드 암울했지 않은가.
누가 이 선수를 키웠나 무척 궁금하다. 새로운 감독의 조율인지...
천재의 후예라는 별명처럼.. 혹시나 윤얄이가 지 연습 안하고
뒤에서 하나의 군단을 만들고 있었던 건 아닐까. -_-
오늘 경기를 보면... 허무하게 성큰에 들이 박은거랑 전진 투배럭 실패한거 외엔...
딱 테란 그 자체의 경기였다. 너무 뻔한 저그를 상대하는 테란의 경기라 재미가 없을 수도 있었겠지만
마재윤에게 맞춰가는 순간적인 움직임이 너무나 대단했다.
(그래서 진 경기랑 이긴 경기랑... 아예 다른 선수가 플레이 한건 아닐까... 싶을 정도...)
어디에 어떻게 병력을 배치하고 저그가 이런 움직임을 보일 때 테란은 어떻게 해야하는
마치 사전을 펼쳐논 듯한 플레이. 드랍쉽도 인상적이었고....
5경기에 앞마당 미네랄 뒤에서 놀던 탱크는 뭐였는지 궁금하긴 한데.. -_-;;;;;;
(이거 누가 인터뷰에서 안 물어보려나;;;;)
테란이라는 종족은 같은 인간이라는 보살핌 하라 그런지
가끔 이렇게 놀라운 녀석들을 보여준다. 지난 시즌엔 이성은 선수가 그랬는데
이번 시즌은 박성균이다. 결승에 진출했지만 누구하나 축하해주지 않는 것같아 안쓰럽기까지한
신인이지만(그리고 선수로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앞으로 여성팬이 많이 붙을 것같지는 않고;;)
앞으로 꾸준히 성적을 내준다면 위메이드의 카드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내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플레이가 크게 재미는 없다는 거...^^;;;;
상대가 마재윤이니 재미있었지.... 이러다 또한명의 투명테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마재윤은 지휘할 군단을 잃었다. 천재의 후예, 박성균의 "테란"이라는 종족에 지휘자는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나. 처음 김택용이 마재윤 선수에게 도전했을 때보다 더 극악의 확률이 아니었을까.
(물론 그 때보다 마재윤의 포스가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게다가 위메이드에서 이런 선수가 나왔다는 것도 희안하다.
그러라는 법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뭐랄까... 솔직히 최근 박성균 선수를 제외하고 위메이드 암울했지 않은가.
누가 이 선수를 키웠나 무척 궁금하다. 새로운 감독의 조율인지...
천재의 후예라는 별명처럼.. 혹시나 윤얄이가 지 연습 안하고
뒤에서 하나의 군단을 만들고 있었던 건 아닐까. -_-
오늘 경기를 보면... 허무하게 성큰에 들이 박은거랑 전진 투배럭 실패한거 외엔...
딱 테란 그 자체의 경기였다. 너무 뻔한 저그를 상대하는 테란의 경기라 재미가 없을 수도 있었겠지만
마재윤에게 맞춰가는 순간적인 움직임이 너무나 대단했다.
(그래서 진 경기랑 이긴 경기랑... 아예 다른 선수가 플레이 한건 아닐까... 싶을 정도...)
어디에 어떻게 병력을 배치하고 저그가 이런 움직임을 보일 때 테란은 어떻게 해야하는
마치 사전을 펼쳐논 듯한 플레이. 드랍쉽도 인상적이었고....
5경기에 앞마당 미네랄 뒤에서 놀던 탱크는 뭐였는지 궁금하긴 한데.. -_-;;;;;;
(이거 누가 인터뷰에서 안 물어보려나;;;;)
테란이라는 종족은 같은 인간이라는 보살핌 하라 그런지
가끔 이렇게 놀라운 녀석들을 보여준다. 지난 시즌엔 이성은 선수가 그랬는데
이번 시즌은 박성균이다. 결승에 진출했지만 누구하나 축하해주지 않는 것같아 안쓰럽기까지한
신인이지만(그리고 선수로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앞으로 여성팬이 많이 붙을 것같지는 않고;;)
앞으로 꾸준히 성적을 내준다면 위메이드의 카드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내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플레이가 크게 재미는 없다는 거...^^;;;;
상대가 마재윤이니 재미있었지.... 이러다 또한명의 투명테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by | 2007/11/08 20:36 | 치군's 스타리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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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플토의 암울을 생각하면 휴~ 얼른 밸런스나 다시 맞춰봐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