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0일
오늘의 신한 프로리그와 MSL...
르카프 VS CJ
둘 다 좋아하는 팀인지라.... 그냥 맘 편히 봤다.
그러나.... 1경기에서 오영종 선수 지는 걸보고 약간... 맘이 아팠달까;;;;;
결과적으로 보면... 일단 4경기를 주목해야한다.
2경기 이제동 선수가 마재윤을 누른 것도
3경기 압도적으로 르카프 팀플이 압선 것도....
일단 4경기 앞에선 모두 버로우....
4경기는 손찬웅 VS 변형태였다.
솔직히 내가 감독이면 4경기는 좀 든든한 선수를 둬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물론 1, 2경기.. 르카프의 원투 펀치 격인 오영종, 이제동을 모두 배치하긴 했지만...
손찬웅 대 변형태라... 누가 봐도.... 변형태 승인데....
.....손찬웅 선수.... 놀라운 견재력으로 승리...
아마... 초반 리버의 메카닉 사냥에 변형태가 많이 당황한 거 같다.
손찬웅 선수 처음에 리버로 SCV 잡으러 떠나다가 중간에 변형태 병력을 만났다.
이 과정에서 셔틀을 잃기는 했으나 셔틀에 탔던 리버와 질럿 두마리가
변형태 선수의 지나가는 병력을 꽤나 많이 잡아줬고 리버를 잡으러 왔던 탱크가 리버에 잡혀버리는 상황 발생;;;
알고보니 아직 시즈모드 개발이 안됐더라;;
이를 안 손찬웅은 변형태의 압마당 근처까지 들어가 변형태를 위협했고
결국 이후 분위기는 손찬웅의 것이었다.
이로서 르카프 5승..... -_- 이거.. 지난 시즌 삼성의 포스인디...
그러나 오늘 삼성은 4패를 기록했고...
보면서 하나 안타까웠던건... 박지수 선수...
카메라가 자주 비추는 듯했으나..(직접 말고 얼핏얼핏...) 박지수 카메라를 피하기까지 했다.
음.... 플레이에 지장이 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MSL
하아... 1경기 최연성과 박성균...
와.. 박성균 잘하는데? 이런 선수가 프로리그에서도 잘 해줘야되는데;;;;
2경기는 배틀 싸움까지 가서 좀 지루했지만...
3경기는 박성균 압승... 전 맵에 멀티를 까는 듯한;;;;;; 최연성 결국 탈락...-_ㅠ
연생이 3경기에 배럭 왜 지은건지... -_-;;;;
안타깝기는 하지만 위메이드의 어떠한.. 새 인재 발굴?
젭알 좀 프로리그에서도 잘해주길 바라면서 최연성 탈락이라는 아픔을 묻어본다.
하아... 나도 1경기보다 지쳤네...
좀 쉬어야지;;;
# by | 2007/10/20 21:22 | 치군's 스타리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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