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9일
퍼스트 건담 2.0을 기다리며...
퍼스트 2.0을 기다렸다.
그제...였나... 100번쨰 MG가 턴에이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광분했었다. 지켜보던 친구가 턴에이도 괜찮다고 나를 살살 달랬지만... 아직도 분노가 식지 않았다. 나 이거 때문에 샤아 자쿠 2.0하고 샤아 전용 스탠드도 예약했단 말이야...-_ㅠ 물론 지옹그가 있어야하지만... 그래도 자쿠가 땡겨서;;;;;
어쨌든 내 느낌은 이렇다. 전에 수박 씨발라먹을이라는 표현까지 썼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퍼스트 2.0을 바랬다. 풀 헤치 오픈의 PG형식의 MG. 101번 부터 풀헤치 오픈은 필요없다. SD에서 이미 한번 보여줬듯.. 100번이라는 숫자의 특별함이니까. 그리고... 시장도 고려해야하고.. 100번째가 턴에이... 이거 얼마나 팔릴까? 난 그게 젤 궁금하다. 물론 기념적인 모델인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100번째 MG인 턴에이는 기존의 메카닉과 겉이나 속이나 많이 다르다. 즉, 바리에이션 불가능, 금형의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거다. 끽해야.. 투명재질, 엑스트라 버전 등이 전부랄까?
과연 어떻게 반다이는 100번쨰 MG를 팔 것인가... 좀 아쉽다.
일이야 어찌됐든.. 이제 정해졌으니.. 조용히 퍼스트 2.0을 기다리는 수 밖에... 뉴 2.0이라던가.. PG 뉴건담이라던가.... 뭐... 아직 상품성 있는 녀석들은 많으니..(라고 해도 프라 시장이 줄어들고 있는건 사실인데...)
어쨌든... 일산 집에 왔으니.. 오리지널 버전으로 도색해놓은 페담 데려가야겠다. 조심조심 분해해서 데려가야지 뭐...
되도록 방에 놓고 싶은데... 방에 이것저것 많아서.. 오디오라던가.. 이것저것 책상 위가 꽤 복잡....
샤아 자쿠 2.0하고 페담하고 맞짱 뜨는 분위기로 전시해놔야겠다.
아.. 그리고 샤아 자쿠 말인데... 솔직히... 나도 돈 발라주고 싶다. -_ㅠ
금속 동력선에... 금속 버니어... 비즈 박고... 좀 해주고 싶어....-_ㅠ 근데 미안... 그럴 돈이 없어...-_ㅠ 계산까지는 해봤는데 디테일 업 제품 다 구비하면... 프라에 들어가는 돈에 딱 세배 정도 나온다. -_-;;;; 그래서 내부 프레임 도색하고 끝내기로 했다. 은색으로 말이지... 비즈 정도는 해주고 싶었는데... 참기로 했다. 에혀.. -_-;;; 그래도 그분 전용이라 신경 쓰고 싶었는데...
스프...도 사고 싶긴 한데.. -_-
아.. 님아 제발 참아줘요....-_ㅠ
지름신이여.. 이 어린양에게 용서를.....
# by | 2007/05/19 13:22 | 건프라 + ㅁ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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