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6일
디지털 피로 치군을 습격하다.
최근 굉장히 피로감을 느꼈다. (지금은 좀 괜찮다는 뜻...)
손목도 좀 아팠고... 눈도 침침하고..(정말 왼쪽 눈이 흐릿하게 보였다. 물론 렌즈라서 일 것)
목도 아팠던 거 같아... 전체적으로 많이 안 좋았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분석 결과... 디지털 공해에 장기간 노출 되어 있었던게 아닐까.
군대 있을 때도 비슷했다. 일하는 곳이 서버를 비롯 수많은 전자 장비들이 있는 곳하고 가까워서
처음엔 무지 힘들었었다.
최근에 부서로 가서 팀 배치 받기 전에 전무님 앞에서 근 3주를 지냈는데
(이 에피소드는 또 나중에 포스팅....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스팅;;;;)
하루 왠 종일 모니터만 바라보고 살았다. 애써 일어나서 회로 만지는 곳에도 가보고...
친해진 선배님들한테도 기웃거리고.... 왠지 이등병처럼 바깥 공기 쐬고 싶은 그 마음 가득....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테스트 준비한다고 다시 컴퓨터 온....
하이라이트로... 그제 집에 온 나의 AV 기기들을 환영하는 의미로 CD 7~8장 쭈욱 들었더니...
어제 결국 최악의 아침을 맞이 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헤드폰을 끼고 Air를 듣고 있다니....... Air는 만화가 아니라 음악에서 아리아를 말합니다.
글고 보니.. Air라는 게임이 한창 유행할 때... 왠 아리아? 라고 했다가 이상한 눈총을 받았던 기억이...)
디지털에 시달리나보다.. 내가 디지털에 미쳐가고 있기는 하다만... 그 피로도는 꽤나 거대했나보다.
게임 하루 종일 할 때는 괜찮았는데 일에 시달리며 마우스를 하루 종일 잡고 있었더니
VDT증후군까지 오는거 같고;;; 눈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결국 이러이러해서 아침에 포스팅한 것처럼 오후 9시에 침대에 들어가는 사태 발생.
아... 나의 청춘의 일부가 또 잠으로 사라졌구나....-_ㅠ
또 일찍 자고는 싶으나.. 내일 시험이니... 적당하게 공부하고 자버려야지.. -_-
머... 얼마나 공부했다고 1등급 나오겠어;;;
횽아는 2등급으로 만족하련다... -_-

# by | 2007/04/06 19:06 | 치군's 군시렁군시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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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도 위아래로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불련 // 한살 더 먹어봐라... -_- (....)
손목아래 굳을살에 ㄱ-; 목디스크증상 ... 약간.. 시력저하 등등...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