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4일
그룹연수 D팀 중 전자 패밀리 MT
참 오랜 만에 MT를 간듯하다. 정말.. 기억도 안난다.
교내 동아리 활동을 안했기 때문에(난 동아리 만은 밖으로 돌았다.) MT는 1학년 때가 전부였던 것같다.
어쨌든... 월요일 날도 좋을 날 출발..
가평 남이섬 쪽으로 가는데.. 커플이 굉장히 많이 보였다. 솔직히.. 절라 부러웠다.. -_-
나, MT 나름 신경 썼다. 언젠가 여자 친구 생기면 이런거저런거 하고 놀아야지.. 하고 생각했었던거
싸그리 다해볼까 하다가... 참았다.
이벤트를 굉장히 좋아라 하는.. 본인;;;
어쨌든.. 수 많은 것중에 몇개만 추렸다. 일단 약속 시간 한시간 전에 도착해서 홈플러스로 이동... 하이네켄 드래프트 케그(5L짜리 하이네켄...) 하나 사고.. 양초를 40개 정도 샀다. 초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법... 풍선도 사고.. 케익을 살까 쪼꼬렛을 살까 고민했다. 근데 케익은 들고가기 좀 그렇고... 길리안.... 나 이거 먹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 입이 몇갠데;;;; 그래서 GG. 와인도 집에서 가져가려 했지만 잔이 없으므로 포기.
결국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만 추가해서 가평으로 GOGO!!!
처음에 남이섬에 갔을 때는 그닥 기분이 좋지 않았다. 며칠 전부터 쌓여만 가던 스트레스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거기에 단체 중국 관광객들이라니... 거의 다크 포스가 절정에 이르렀다. 동혁이 왈... "저 늠은 혼자 놔두면 또 블랙홀이여..." 그 말에.. 훗까시 그만 잡고 다시 친구들과 어울렸다. 하지만 가슴 한구석에 남는 무언가....
저녁에는 사온 목살로 바베큐를 해먹었다. 배가 고파서 인지.. 고기를 순식간에 먹어치우고는 다들 술도 못 마셨다;;; 우리가 사간 술이 얼만데;;; 다 먹고 나서도 스스로 미련하다고 탓하던 우리;;; 이 후 다행이었던 건... 좀 좋지 않았던 기분이 지경이한테 다 털어놓고 많이 나아졌다. 지경아 니가 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정말 우리 인연 굵고 길게 갈듯싶다.. ㅎㅎ 니 말대로 핸섬가이 만나서 애 펑펑 낳고 잘 살아라!
밤에 약간 실수 한 것은.. 제대로 게임을 하지 않았다는 것... 조금 놀다가.. 진실 게임 모드로 들어 갔는데.. 아쉽게도 이 시간이 밤 새는 타이밍의 암흑기... 그 말로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 루즈한 시간과 겹쳐서 내가 잠이 들어버린 것... 이 때가... 3시쯤... 대부분 4시쯤 잠들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들 라면을 먹었다. 나는 라면을 안 먹는 관계로 친구들 먹고 난 뒤치닥 거리 좀 하고... 기차 시간을 챙겼다. 그리고 아쉽게도 우리의 MT는 끝맺었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는 그 아쉬움을 풀려는 듯 또 놀았다. 대부분이 카메라로 사진 찍고 그 좁은 곳에서 쌩쑈하기???
직장인이 되고...평소에 인연이 없언 MT를 갔다. 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말로는 꼭 다시 가자고 했지만 사실은 힘들단거....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다시 한번 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 때는...... 좀 더 특별한 사람도 함께 했으면 한다.... ^^
교내 동아리 활동을 안했기 때문에(난 동아리 만은 밖으로 돌았다.) MT는 1학년 때가 전부였던 것같다.
어쨌든... 월요일 날도 좋을 날 출발..
가평 남이섬 쪽으로 가는데.. 커플이 굉장히 많이 보였다. 솔직히.. 절라 부러웠다.. -_-
나, MT 나름 신경 썼다. 언젠가 여자 친구 생기면 이런거저런거 하고 놀아야지.. 하고 생각했었던거
싸그리 다해볼까 하다가... 참았다.
이벤트를 굉장히 좋아라 하는.. 본인;;;
어쨌든.. 수 많은 것중에 몇개만 추렸다. 일단 약속 시간 한시간 전에 도착해서 홈플러스로 이동... 하이네켄 드래프트 케그(5L짜리 하이네켄...) 하나 사고.. 양초를 40개 정도 샀다. 초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법... 풍선도 사고.. 케익을 살까 쪼꼬렛을 살까 고민했다. 근데 케익은 들고가기 좀 그렇고... 길리안.... 나 이거 먹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 입이 몇갠데;;;; 그래서 GG. 와인도 집에서 가져가려 했지만 잔이 없으므로 포기.
결국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만 추가해서 가평으로 GOGO!!!
처음에 남이섬에 갔을 때는 그닥 기분이 좋지 않았다. 며칠 전부터 쌓여만 가던 스트레스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거기에 단체 중국 관광객들이라니... 거의 다크 포스가 절정에 이르렀다. 동혁이 왈... "저 늠은 혼자 놔두면 또 블랙홀이여..." 그 말에.. 훗까시 그만 잡고 다시 친구들과 어울렸다. 하지만 가슴 한구석에 남는 무언가....
저녁에는 사온 목살로 바베큐를 해먹었다. 배가 고파서 인지.. 고기를 순식간에 먹어치우고는 다들 술도 못 마셨다;;; 우리가 사간 술이 얼만데;;; 다 먹고 나서도 스스로 미련하다고 탓하던 우리;;; 이 후 다행이었던 건... 좀 좋지 않았던 기분이 지경이한테 다 털어놓고 많이 나아졌다. 지경아 니가 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정말 우리 인연 굵고 길게 갈듯싶다.. ㅎㅎ 니 말대로 핸섬가이 만나서 애 펑펑 낳고 잘 살아라!
밤에 약간 실수 한 것은.. 제대로 게임을 하지 않았다는 것... 조금 놀다가.. 진실 게임 모드로 들어 갔는데.. 아쉽게도 이 시간이 밤 새는 타이밍의 암흑기... 그 말로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 루즈한 시간과 겹쳐서 내가 잠이 들어버린 것... 이 때가... 3시쯤... 대부분 4시쯤 잠들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들 라면을 먹었다. 나는 라면을 안 먹는 관계로 친구들 먹고 난 뒤치닥 거리 좀 하고... 기차 시간을 챙겼다. 그리고 아쉽게도 우리의 MT는 끝맺었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는 그 아쉬움을 풀려는 듯 또 놀았다. 대부분이 카메라로 사진 찍고 그 좁은 곳에서 쌩쑈하기???
직장인이 되고...평소에 인연이 없언 MT를 갔다. 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말로는 꼭 다시 가자고 했지만 사실은 힘들단거....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다시 한번 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 때는...... 좀 더 특별한 사람도 함께 했으면 한다.... ^^
# by | 2007/02/14 00:20 | 치군의 헝그리 기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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