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소녀 제 4,5,6화

아.. 정말 이제는 재미있다는 수식어를 붙여도 될 안정적인 궤도다. 드라마화라든가 여러가지 힘입어 분명 지옥소녀 2기는 다르다. 1~3화도 그렇지만 4~6화도 정말 다른 걸 보여준다. 물론 지옥에 보내야 한다는 어떤 명제를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캐릭터들이 꼭 찌질스럽게 나온다는 건 좀... 짜증나지만... -_- 보면서 속이 터져요... -_- 아무튼 참 많은 변화랄까.

일단 Catch님이 복귀하시면서 몰아봤는데 약간 힘들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4화의 경우 본편 내용보다 문제의 괴소녀 등장... -_- 게다가 눈이 보라색.... 와.. 징그럽다.. -_-;;; 난 정말 본편보다 이 소녀 땜시 4화가 인상깊었다;; 정체가 뭐냐보다... 도대체 왜이렇게 생겼는가;;; 차세대 지옥소녀일듯도 싶고.... 5화는 한번 지목당했던 상대가 다른 상대를 지목하는 초유의 사태발생. 굉장히 재미있었다. 게다가 한큐에 두명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이런 구조만 봐도 지옥소녀 자체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가를 보여준다.

정작 문제가 있는 쪽은 6화. 엔마 아이가 의뢰자가 의뢰를 하지 않았는데도 나타난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엔터치기 전에 나타났지만 이미 의뢰자는 거의 포기했을 단계. 글쎄.. 거부라고 하기도.. 의뢰자가 모자란감도 있지만 어쨌든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음.... 이제 엔마 아이는 거의 득도한.... 수준이랄까;;; 6화는 정말 답답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봤다.

....7화부터는 제대로 리뷰 써야지;;;;;

by 치천사E군 | 2006/11/12 19:20 | Ani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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