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3일
치군 봉평 가다
월요일인가.. 집에서 쉬는데... 아침에 아버지께서...
한가하면 강원도 봉평에 같이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하셨다. 거기가 어딘가.. 하다가...
최근.. 어디 다녀온 것도 없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했다.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 분께서 어떻게.. 휴일이 맞아떨어져.. 화요일 출발 ㅇㅋ.
월요일 저녁에.. TV 6시 내고향에서.. 봉평 메밀꽃 축제를 보여줬는데... 그냥 휘익 머리에서 사라졌다.
아침 6시에 집을 나섰다. 친구분 차로 승용차에 성인 5명이 타고 가니.. 참 힘들었다.
한두시간이 아니라서... -_- 어쨌든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에.. 봉평 도착.
여기에 댑따 유명한 메밀 국수 집이 있다길레 아침부터 찾아갔다. 결국 첫 손님;;;
나도 메밀이면 메밀, 국수면 국수.. 좋아하는 편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다.
아쉽게도.. 음식 찍는 취미는 없어서... -ㅂ- 어쨌든 진짜 맛있더라.. 메밀 부침이 5천원이었는데..
서울에서 먹었으면 한 2~3만원 정도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양이었다.
어쨌든... 이효석 문화관도 둘러보고.. 메밀꽃 밭도 둘러보고.. 생가도 갔었다.
생가는 원래 터만 있던 자리에 10년 전 대충 집을 지어놨다고 한다. 근데 너무 허술해서.. -_-
아니.. 이효석 이름으로 먹고 사는 동네면 좀 관리를 하던가... 찾는 사람은 많은데...
좀 허무한 기분도 들었다.
메밀꽃 밭에는 처음 가봤는데.. 정말 눈 온 것같더라... 젠장.. 그 속에서 숨어서 사진 찍는 커플들이라니...
분노가 부글부글... 내가 여기까지 와서...-_-
아.. 사진은 안습이네... 눈을 다 감고.. 가을 태양빛이 강렬해서.. 실수다. -_-
다음엔... 근처 양떼 목자엥 갔다. 근처라고 해도.. 차로 한 두시간 거리?
하얀 양을 생각했다면 당신은 너무 어린거다.. -_-
근데.. 원래는 여길 가려고 했던게 아니다. 목장이라.. 처음엔 꽤나 놀랐는데... 글쎄..
내가 생각했던 목장이 아니었달까. 역시나.. 친구분께서 "여긴가 아닌가벼.."를 연발하셨다.
그래서 진짜 목장으로 이동.
아... 그 전에.. 서비스샷으로.. 그네타는 미소년의 사진을..
님들하 죄송.. (...)
간만에 그네를 발견해서 타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찰칵....
어쨌든 진짜 목적지 대관령 삼양 목장으로 갔다.
삼양이라.. 그래.. 그 라면 만드는 삼양이다. 목장 댑따 크더라. 양떼 목장은 목장 안을 걸어서 움직였는데..
삼양 목장은 차를 타고 직접 이동한다. 근데도 한시간 넘게 걸린다.(길이 댑따 험하다.)
여기엔.. 소들이 있는데.. 소보다 놀랬던 것은.... 구름과.. 이것이다.
풍력발전기다.
댑따 많다. 설명서에 의하면 50여개가 있다고 한다. 와... 가까이가면... 10여층 넘어가는거 같던데..
여기서 영화촬영도 많이 한단다. 가을 동화(은서 준서 나무에 매달린 사람들이... 덜덜덜....) 연애 편지..
태극기 휘날리며.. 암튼 들판 나오면 거의다 여기인듯.. -_-
정말 텔레토비 동산이 따로 없었다.
뭐... 대충 썼지만... 귀찮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다 올릴 수는 없으니.... 그냥 혼자 봐야지.. -ㅂ-
그네 타는 미소년으로 만족하세요.
...!!!
니..님들하 빽스페이스 누르지 마요.. ;ㅁ;
한가하면 강원도 봉평에 같이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하셨다. 거기가 어딘가.. 하다가...
최근.. 어디 다녀온 것도 없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했다.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 분께서 어떻게.. 휴일이 맞아떨어져.. 화요일 출발 ㅇㅋ.
월요일 저녁에.. TV 6시 내고향에서.. 봉평 메밀꽃 축제를 보여줬는데... 그냥 휘익 머리에서 사라졌다.
아침 6시에 집을 나섰다. 친구분 차로 승용차에 성인 5명이 타고 가니.. 참 힘들었다.
한두시간이 아니라서... -_- 어쨌든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에.. 봉평 도착.
여기에 댑따 유명한 메밀 국수 집이 있다길레 아침부터 찾아갔다. 결국 첫 손님;;;
나도 메밀이면 메밀, 국수면 국수.. 좋아하는 편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다.
아쉽게도.. 음식 찍는 취미는 없어서... -ㅂ- 어쨌든 진짜 맛있더라.. 메밀 부침이 5천원이었는데..
서울에서 먹었으면 한 2~3만원 정도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양이었다.
어쨌든... 이효석 문화관도 둘러보고.. 메밀꽃 밭도 둘러보고.. 생가도 갔었다.
생가는 원래 터만 있던 자리에 10년 전 대충 집을 지어놨다고 한다. 근데 너무 허술해서.. -_-
아니.. 이효석 이름으로 먹고 사는 동네면 좀 관리를 하던가... 찾는 사람은 많은데...
좀 허무한 기분도 들었다.
메밀꽃 밭에는 처음 가봤는데.. 정말 눈 온 것같더라... 젠장.. 그 속에서 숨어서 사진 찍는 커플들이라니...
분노가 부글부글... 내가 여기까지 와서...-_-


다음엔... 근처 양떼 목자엥 갔다. 근처라고 해도.. 차로 한 두시간 거리?


근데.. 원래는 여길 가려고 했던게 아니다. 목장이라.. 처음엔 꽤나 놀랐는데... 글쎄..
내가 생각했던 목장이 아니었달까. 역시나.. 친구분께서 "여긴가 아닌가벼.."를 연발하셨다.
그래서 진짜 목장으로 이동.
아... 그 전에.. 서비스샷으로.. 그네타는 미소년의 사진을..

간만에 그네를 발견해서 타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찰칵....
어쨌든 진짜 목적지 대관령 삼양 목장으로 갔다.
삼양이라.. 그래.. 그 라면 만드는 삼양이다. 목장 댑따 크더라. 양떼 목장은 목장 안을 걸어서 움직였는데..
삼양 목장은 차를 타고 직접 이동한다. 근데도 한시간 넘게 걸린다.(길이 댑따 험하다.)
여기엔.. 소들이 있는데.. 소보다 놀랬던 것은.... 구름과.. 이것이다.

댑따 많다. 설명서에 의하면 50여개가 있다고 한다. 와... 가까이가면... 10여층 넘어가는거 같던데..
여기서 영화촬영도 많이 한단다. 가을 동화(은서 준서 나무에 매달린 사람들이... 덜덜덜....) 연애 편지..
태극기 휘날리며.. 암튼 들판 나오면 거의다 여기인듯.. -_-
정말 텔레토비 동산이 따로 없었다.
뭐... 대충 썼지만... 귀찮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다 올릴 수는 없으니.... 그냥 혼자 봐야지.. -ㅂ-
그네 타는 미소년으로 만족하세요.
...!!!
니..님들하 빽스페이스 누르지 마요.. ;ㅁ;
# by | 2006/09/13 20:42 | 착각과 오버의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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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yu // 구름속에서 돌아가는 풍력발전기 보면..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마냥 신기신기.
마비노기 별로 한것도 아니지만 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