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제9화 "루이즈의 변심"

푸핫핫핫핫...
그래 이거야!!!!!!
예고를 보고 모두 기대했겠지만.... 이거 충격이 꽤 크다. 약 효능이 어마어마하구만~ 루이즈 이야기보다..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몇마디 적어보자면... 정말 충격이었다는 것. 8화 동안 채찍질 하던 그녀 모습이 9화 한방으로... 괄괄하던 평소 그녀도 그렇지만.. 이쪽도 정말 좋구나.. 특히 오프닝 전.. 바람에 머릿결을 날리는 루이즈의 모습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동인지 중 쿈의 동생과 하루히의 대화가 생각난다. 왜 쿈이라고 부르느냐의 대답을 들은 단장님의 말씀 "이년, 일순간 여자의 얼굴이 됐어!!!" 딱 그게 생각났다. 부들부들 치를 떨던 시에스타라던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루이즈라던가.. 헛헛..
자... 일단 그 얘기는 제쳐놓고... 생각보다 사이토의 입지가 올라갔다. 사역마라고 무시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귀족 사이에서 전혀 꿀리는 모습이 없다. 이번화 전반적으로 잘 나타난 듯.. 여태의 활약도 있지만.. 어떤.. 결정판이랄까. 아직 평민, 귀족의 갈등은 있지만.. 정말 쉽게 못 건드리는 녀석이 되어버렸다. 지난화 사바타가 집으로 돌아간 이유가 이번화와 겹친다. 마을의 호수에 물이 늘어나 해결하라는 것이었는데.. 마침 루이즈를 고치기 위해서 물의 정령의 힘을 빌어야했기에.... 이쪽도 피곤하긴 한데... 안고쳐도 될듯한데;;;;;
이번화에서 세가지를 주목해보면.. 첫번째로 루이즈의 마법이 점점 제대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지난번 골렘과 싸울 때 빗나가긴 했지만 일단 마법은 제대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번화.. 이건 제대로 들어간거 아닌가? 알게모르게 제로의 루이즈라는 타이틀을 벗어버리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원래 보통은.. 사랑 때문인데..) 나오지 않았으나.. 이 점은 확실하다. 두번째는 물의 정령과의 대화다. 정확히 인텔리 소드의 중얼거림인데... 뭔가 정령쪽과도 사연이 있는듯. 남은 홧수가 불안한데... 이 이야기 나올지 모르겠다. 아직까지 딱히.. 인텔리 소드의 활약이 없는데... 이것과 관계된걸까?
마지막으로 최종 보스의 등장이다. 후우케를 비롯한 동료들이 모시는 보스가 나온듯하다. 물의 정령들이 가지고 있는 보물을 가져갔다는데... 사이토는 이 보물을 찾아주기로 한다. 게다가 간달브라니... 반지의 제왕의 간달브??? 이계에서 온 자를 가르키는 말인지.... 문장을 가진자를 가리키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역시 뭔가 있는 것임은 틀림없다. 와... 이거 정말 1쿨로 끝낼껀가???

by 치천사E군 | 2006/08/28 16:37 | Ani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eastis.egloos.com/tb/244572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니드호그 at 2006/08/29 00:56
흐음 변심이라길래 사이가 안 좋아지는줄 알았는데 더 염장물이 된거군요..
Commented by snowflower at 2006/08/29 11:01
'_' 정말 루이즈의 활약이 돋보이던 한화였지요...;
Commented by 치천사E군 at 2006/08/29 13:12
니드호그 // 헛헛.. 머 그런거죠.. 에혀.. 불쌍한 시에스타..
snowflower // 또한번 기대하는 건 욕심일지;;;;
Commented by 데빌 at 2009/06/22 16:34
반지의 제왕은 간달프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