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동기 in 신촌

늘 그렇지만.. 홈그라운드라는 잇점이 말해주듯.....

동기라는 것은 참 따뜻한것 같다.

오늘은 의외로 일산 고등학교 친구들을 신촌에서 만났다. 나야 자주 신촌에 가지만...

아닌 녀석들도 있어 잠시 버벅 거린 것도 있고...

5명의 멤버 전원이 모인 것은 아니지만 4명이 라페스타 등갈비 집이 아닌 신촌에서 만난 것은 참으로

상큼한 일..... 그야말로 술의 향연이었달까;;;;

사실.. 나는 아무리 정치 얘기를 보려해도.. 전공인 IT 분야를 보려해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세금과 술 이야기... 그래서 알고 있었지만.....

오늘 1차로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하는데..... 두산에서 직원이 나왔는지.. 새로 나온 "처음처럼"을 마셔보라며

한병 던져주고 갔다. 일단 느낌은... 참으로 가볍다? 21도에서 20도로 내려간 탓인지.. 예전처럼 한잔 마시고

"크~"이런 소리가 나오기 힘든... 느낌이랄까? 어쨌든 친구들과 소주 한잔 하는 건 기분이 너무 좋다.

게다가 공짜 아닌가.

신촌에서 3차까지 마시고 이제야 집에 들어 온다. 집에 와서 LCD모니터에 뜨는 로젠 메이든 월페이퍼를 보니

기분이 3배 증가(엉???)

이제 자야겠다.. 내일의 스터디를 위해.....

덧... 그나저나 오토메 자막이 요샌 늦네.... 프리시스님.. 바쁘시군요...-_ㅠ

by 치천사E군 | 2006/02/18 00:43 | 치군의 헝그리 기행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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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ryu at 2006/02/18 01:25
처음처럼은 뭔가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참이슬도 20.1도로 도수를 내렸지요 ; 과연 얼마나 틀리려는지 ;;
Commented by 치천사E군 at 2006/02/18 10:52
뭐.. 못 마실 정도는 아니에요. 산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단지 병을 딸 때.. 왠지 모르게 천연 사이다 냄새가 났던거 같기도 하고...
Commented by 범형동생 at 2006/02/19 00:30
참이슬도 1도 내렸다우.. ㅋㅋ
그 분야는 내가 좀 잘 알지~
매일 보는게 소주병 이니까;;
Commented by 치천사E군 at 2006/02/19 13:40
당연히 알지... 이슬만 먹고 사는데.. 모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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