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차세대 컴퓨터는 과연....

몇번의 포스팅을 통해서 현재 구축하고 있는 컴퓨터 시스템이 좋지 않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혼자 심심할 때 스스로 견적 내면서 네할렘 시스템을 꾸민 것도 너댓번은 되는 것같아요... 그 와중에 두가지 불확실한 요소가 작용을 합니다. 첫번째는 내 스스로가 가만히 있지 못한 다는 것. 두번째는 일산에 컴퓨터가 사라졌다.... 라는 것입니다. Mobility에 관한 사항인데.. 당연스레 노트북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한 거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칠듯한 데스크탑... 강력한 H/W빨로 무장된.. 곧 죽어도 데탑이다!! 라는 주의 였으나 최근 일산집에 컴퓨터가 사라지면서 무언가 대안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포스팅 했듯... 싱크패드를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다나와를 비롯해 최저가를 찾아돌아다니는 짓을 했죠... 그 와중에 묘한 일을 겪게 됩니다.

....바이오가 생각보다 싸다?

왜인지 모르겠는 노트북의 로망은 두가지...맥북 유나바디와 소니 바이오... 개인적으로는 후자에 조금 더 끌리는데 싱크패드와 바이오 가격(SR36을 보고 있었어요...)이 거의 비슷한 겁니다. 오호라... 바이오도 좋지... 바이오도.... 그러다가 SR 3세대가 나온지 꽤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네이버에 아무 생각 없이 SR46을 검색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존한 그 녀석....
13.3인치에 P8700을 달고... Radeon HD4570까지.... ㅎㄷㄷㄷㄷ 와.. 뭐 이런 괴물이 있나;;;;
(Z시리즈는 제 수준을 넘어서므로 일단 SR46까지만 얘기합시당... =ㅂ=)
이 녀석을 발견하고 모든 관심은 집중됐습니다. 아... 나중에 데탑 포기하고 질러? 어차피 왔다리 갔다리 하는 인생... 으으으으.... 어쩌란 말이냐... 도대체... 물론 이 가격이면 최고는 아니더라도 막강한 데탑과 넷북 정도 지를 수준이지만 그래도 왠지 끌리는 저 바이오........ㄷㄷㄷㄷㄷ

끌립니다... SR46....
아직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정보가 부족하지만... Win7 깔고 이래저래하면.. 어우.....

by 치천사E군 | 2009/07/03 22:09 | 지름계시록(뽐뿌뽐뿌)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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